본인은 이번 2006년 5월 1일 에 시조공 제례에 참관인으로 참석하여 느낀점 한 가지만 말하고저합니 다 제례 진행상에 축문관(진행 사회자) 님 께서 漢字(한자)로만 진행 낭독 하시여 여러 참관인 들은 어느 절차에 행동통일하여 拜(배)를 해야하는지 여러 참관인들은 답답함을 이구동성 으로 이야 기 합니다 그리하여 저의 소견은 한문(漢文)으로 한 절차가 끝날때마다 우리말로 해석 하여 진행하시면 여러참관인 들 에게 이해가쉽게 될것입니다. 행사 진행관계자 여러분 수고많이하셔습니다...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■ 나그네: 공감하는 부분입니다. 맨 마지막에 향사를 마친다는 우리말로하더군요 -[05/09]-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■ 우계인: 공감합니다. -[06/21-09:43]-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■ 이석: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지금에는 한자를 모르는 세대들도 많으니, 한자와 한글을 같이 사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. -[08/31-20:19]-